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
뛰다가 걷기도 하고 올라갔다가 내려가기도 하고 그러다 쉬기도 하고

by nVec
2009년 05월 13일
졸업준비 그리고 그 뒤
4학년이니 이제 학교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우선 우리 학교 학생이면 전공에 상관없이 무조건 해야 하는 3가지.
  1. 고등학생도 아닌데 봉사활동 하라고 해서 했고
  2. 어학점수 필요하다길래 그것도 준비했고
  3. 컴퓨터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고 해서 정보처리 기사 준비중이다.
그리고 우리 학과에서 졸업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졸업작품 또는 논문.

4학년인 학생은 모두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연구실에 소속되서 작품을 만들거나 논문을 써야한다. 내가 골라잡은 연구실은 주로 네트워크 보안을 하는 연구실이었고 몇가지 주제 중에서 선택한게 전자여권 해킹이다. 덕분에 요즘 한창 이것저것 읽으면서 살고 있어서 심심하진 않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도저히 새로운 무언가를 찾는게 참 힘들다는거. 이거야 뭐 어떻게든 되겠지.

그래 그렇게 졸업은 어떻게든 어영부영 할 수 있을거 같다. 그런데 졸업 후는? 정말 모르겠다. 지금은 진학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지만 이게 정말 원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일단은 두고보자는 식으로 취업과 진학 둘 모두 준비하고 있긴한데 이렇게 하고 있자니 둘다 놓칠 것 같아 불안감만 커져가는 중이다.
by nVec | 2009/05/13 23:04 | 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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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oSyu at 2009/05/14 00:08
전 3학년이라 일단 소공부터...(응??)
졸작을 무얼로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ㅜ
Commented by nVec at 2009/05/14 00:52
역시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를 선택하는게 좋겠지요.
그리고 진학할 거라면 염두해두는 분야쪽으로 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그런데 저는 이미 주제까지 다 정하고 팀까지 짜여진 상태에서 진학을 생각하고 있어서
정작 대학원을 가게 된다고 해도 다른 분야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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