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
뛰다가 걷기도 하고 올라갔다가 내려가기도 하고 그러다 쉬기도 하고

by nVec
2009년 05월 15일
오늘 비
비가 온다고 했다.

우산을 챙겨 나갔다.

가는 동안 비가 안 왔다.

수업받는 동안 비가 안 왔다.

집에 오는 동안 비가 안 왔다.

집에 들어가는 순간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억울하다. 조그만 우산 그거 얼마나 무겁다고... 그래도 억울하다.

그러니까 이건 마치 시험공부 할 때 집중적으로 파고든 난해한 부분은 하나도 안 나오고 쉬운 부분에서 전부 나와서 결국 점수는 좋게 나온 경우와 비슷하달까.
by nVec | 2009/05/15 16:14 | 일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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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만리만리 at 2009/06/08 17:11
Commented by nVec at 2009/06/08 19:03
헛?
Commented by 아이리스 at 2009/11/15 04:18
ㅎㅎㅎㅎ~~~담엔 꼭 비가 내리길 기도 드리며...ㅎㅎㅎㅎ
Commented by nVec at 2009/11/15 19:06
우산가져갔을때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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